[뉴스핌=정탁윤 기자] 금호타이어(대표 오세철) 북미용 솔루스 KR21이 미국 최대 온라인(On-Line) 판매 업체인 타이어랙(TIRE RACK)이 최근 실시한 2008년 상반기 소비자 만족도 조사에서 1위에 올랐다고, 금호타이어는 28일 밝혔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브릿지스톤과 굿이어, 컨티넨털 등 세계적인 브랜드들을 모두 제치고 사계절 일반 주행용 타이어 부분 1위에 오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금호타이어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타이어랙 소비자들과 홈페이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총 27개 제품에 대해 실시한 것으로, 금호타이어 솔루스 KR21은 재구매 의사와 승차감, 일반 도로에서의 주행 안정성, 빗길, 눈길, 빙판길 위에서의 제동력 등 총 12개 평가 항목에서 고른 성적을 받아 1위에 올랐다.
특히 일반 도로에서의 마찰력과 승차감, 마모율 부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금호타이어의 우수한 제품력을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금호타이어는 "지난 5월 미국 조지아주에 공장을 착공하고, 포드에 신차용 타이어 (OE) 공급 계약을 성사시키는 등 북미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는 금호타이어로서는 이번 타이어랙의 소비자 조사 결과를 통해 이 지역에서의 매출 증대에 한층 더 박차를 가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브릿지스톤과 굿이어, 컨티넨털 등 세계적인 브랜드들을 모두 제치고 사계절 일반 주행용 타이어 부분 1위에 오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금호타이어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타이어랙 소비자들과 홈페이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총 27개 제품에 대해 실시한 것으로, 금호타이어 솔루스 KR21은 재구매 의사와 승차감, 일반 도로에서의 주행 안정성, 빗길, 눈길, 빙판길 위에서의 제동력 등 총 12개 평가 항목에서 고른 성적을 받아 1위에 올랐다.
특히 일반 도로에서의 마찰력과 승차감, 마모율 부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금호타이어의 우수한 제품력을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금호타이어는 "지난 5월 미국 조지아주에 공장을 착공하고, 포드에 신차용 타이어 (OE) 공급 계약을 성사시키는 등 북미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는 금호타이어로서는 이번 타이어랙의 소비자 조사 결과를 통해 이 지역에서의 매출 증대에 한층 더 박차를 가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