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장에는 '천정3일, 바닥100일'이라는 격언이 있다. 주가의 상승은 짧고 하락은 길다는 것을 잘 나타내주는 말이다.

주가는 하번 하락하기 시작하면 몇 년 동안 하락을 이어가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드은 무조건 가격이 싼 종목만을 찾아서 '이 정도면 주가가 많이 떨어진 것이겠지, 여기서 하락 해봤자 얼마나 더 하락하겠어'하며
섣불이 바닥을 예측하고 매수하는 경우가 왕왕 있다.

그러나 대부분, 주가가 예상보다 더 하락하거나 너무 오랫동안 상승하지 않아 기다리다 지쳐 매도를 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바닥의 징후를 알 수 있다면 어떨까.

주가의 바닥을 나타내는 공식은 크게 4가지로 나눌수 있다. 그 첫번째는 바닥권에서 반드시 평소보다 두세 배 이상의 대량거래가 일어나야 한다.

'차트박사'라는 필명으로 더 유명한 저자는 21만 회원이 활동중인 네이버 주식차트연구소를 운영하면서 확률 높은 다수의 기법과 투자노하우를 아낌없이 공개해왔다.

그는 "주식을 잘 모르고 쉽게 덤벼든 초보투자자들 뿐만아니라 10여년 이상의 주식투자 경험을 가진 투자자라 할지라도 이 원리를 모르고 투자를 계속한다면 손실을 볼 확률이 높다"며 누구나 쉽고 간단한 원리로 주가의 바닥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을 공개하고 있다.

그 밖에 많은 투자자들이 수익으로 증명하고있는 엔벨로프 기법의 업그레이드 버젼인 新엔벨로프 매매기법과 테마주 급등의 비밀, 주가상승의 핵심원리, 단기매매에 숨어있는 고수익의 비밀 등 어느 책에서도 찾아볼 수 없었던 주식투자의 핵심 원리들이 담겨있다.

국민은행, 하이닉스, LG전자, 삼성중공업, 대우증권 등의 향후 주가향방을 매매기법을 통해 예측해 보는 것도 좋은 공부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