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45회 무역의 날 '1억 달러 수출탑' 수상
[뉴스핌=김신정 기자] 유한킴벌리(대표이사 사장, 김중곤)는 오는 2일 '제 45회 무역의 날'을 맞아 1억 달러 수출의 탑을 수상한다고 1일 밝혔다.
건강 위생용품 국내 1위인 유한킴벌리는 지난 2003년 본격적인 수출을 시작한 이후 5년 만에 1억 달러탑을 받게 됐다. 올해에는 아기 기저귀 '하기스'만으로 1억 달러 수출을 무난히 넘길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하기스 기저귀는 지난 1983년 국내 첫 출시 이후 25년간 국내 시장 1위를 달리고 있다. 현재 13개국에 고품질 기저귀를 수출되고 있다.
특히 글로벌 기업의 각축장인 중국의 이기 기저귀 시장에서 고품질 제품군(프리미엄급)에서 P&G와 일본 유니참을 제치고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며 선전하고 있다.
유한킴벌리 기저귀는 본격적인 수출에 나선 이후 연평균 55%~115% 성장하며, 지난해 6700만 달러를 달성한데 이어 올해엔 1억 달러 돌파가 확실시 되고 있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국내 최초 기저귀 출시, 국내 최초 입히는 기저귀 출시 등 혁신적이고 앞선 제품을 통해 국내 시장을 선도해 오면서 까다로운 국내소비자의 만족을 위해 노력한 결과 세계 최고의 제품력을 키워올 수 있었다"며 "높은 품질을 바탕으로 해외시장에서도 성공해 날갈 것"이라고 말했다.
유한킴벌리는 국내 선도의 건강 위샹용품 기업으로 하기스 기저귀, 화이트 생리대, 크리넥스 미용티슈, 어린이 바스앤바디(스킨케어) 그린핑거와 병원위생용품 등을 생산 공급하고 있으며 세계 52개국에 관련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뉴스핌=김신정 기자] 유한킴벌리(대표이사 사장, 김중곤)는 오는 2일 '제 45회 무역의 날'을 맞아 1억 달러 수출의 탑을 수상한다고 1일 밝혔다.
건강 위생용품 국내 1위인 유한킴벌리는 지난 2003년 본격적인 수출을 시작한 이후 5년 만에 1억 달러탑을 받게 됐다. 올해에는 아기 기저귀 '하기스'만으로 1억 달러 수출을 무난히 넘길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하기스 기저귀는 지난 1983년 국내 첫 출시 이후 25년간 국내 시장 1위를 달리고 있다. 현재 13개국에 고품질 기저귀를 수출되고 있다.
특히 글로벌 기업의 각축장인 중국의 이기 기저귀 시장에서 고품질 제품군(프리미엄급)에서 P&G와 일본 유니참을 제치고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며 선전하고 있다.
유한킴벌리 기저귀는 본격적인 수출에 나선 이후 연평균 55%~115% 성장하며, 지난해 6700만 달러를 달성한데 이어 올해엔 1억 달러 돌파가 확실시 되고 있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국내 최초 기저귀 출시, 국내 최초 입히는 기저귀 출시 등 혁신적이고 앞선 제품을 통해 국내 시장을 선도해 오면서 까다로운 국내소비자의 만족을 위해 노력한 결과 세계 최고의 제품력을 키워올 수 있었다"며 "높은 품질을 바탕으로 해외시장에서도 성공해 날갈 것"이라고 말했다.
유한킴벌리는 국내 선도의 건강 위샹용품 기업으로 하기스 기저귀, 화이트 생리대, 크리넥스 미용티슈, 어린이 바스앤바디(스킨케어) 그린핑거와 병원위생용품 등을 생산 공급하고 있으며 세계 52개국에 관련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