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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인포]수익나는 개미투자자가 있다.‘대박을 쫒지말고 이런종목을 매수해야 한다!’

기사입력 : 2009년06월22일 10:43

최종수정 : 2009년06월22일 10:43

[애드인포(adinfo)는 애드버타이징(advertising)과 인포메이션(information)의 합성어로써 제휴업체가 제공하는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뉴스핌의 콘텐츠분야입니다.]


“실제로 10년 넘게 주식투자로 수익을 내는 사람이 있다해서 만나 보았다”

개인투자자들이 가장 관심 있어하는 부분은 ‘주식투자로 수익을 내는거다‘ 이것은 누구나의 바램일 것이다.

10년 넘게 변함 없는 높은수익률로 인정받고 있는 사람을 찾아 보았다. 가까운 동료나 지인들의 입소문을 통해 잘 알려진 곳이기도 하다 그곳은 '증권사관학교' 장진영 소장이 주식투자로 힘들어 하는 개인투자자 들게에 ‘수익나는 비결’을 알려주고 있다고 한다.

그가 추천하는 종목마다 놀라울 정도로 높은 적중률을 보인다고 하여 그의 필명을 회원들이 직접 최고라는 의미로 짱Zzang 이라는 필명을 붙여 주었다고 한다.

개인투자자 들로부터 국내 최고의 재야고수로 인정받고 있는 장진영 소장이 입소문에 알려지기 시작하면서부터 개인투자자 들에게 폭발적인 관심을 받게될수 있었던 이유다.

[증권사관학교 이용 투자자의 경험담]
‘마음의 평온을 찾게 해준 짱님’

오래전 주식을 멋모르고 시작 했습니다.
주위의 친구들이 대박 났다는 소리를 들었을때마다 사돈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말이 실감할정도로 제마음이 말이 아닌 상태에서 친구들도 대박이 나는데 나는 못날나겠느냐는 생각으로 주식시장에 뛰어 들었습니다.
주식 시작하고 처음에는 수익이 붙어가며, 자신감도 생겨서 돈을 이쪽저쪽에서 모아 주식에 목숨을 걸었습니다.

그러나 주식은 내마음대로 되질 않고 점점 제 계좌는 줄어들기 시작 했습니다.
이때 남편과 싸움도 더 자주하게되고제 자신이 너무나 원망 스러웠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돈으로 자포자기 상태에서 매매에 메달리며 끝까지 주식을 떠나지 못할즈음
주위 친구의 소개로 우연히 운영자님이 운영하시는 사이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곳 첫종목부터 저에게 행운을 주었습니다.

첫종목에서 급등하는 종목을 막무간에 매수 했는데 그 종목이 상한가를 가는데 전 정말 이루 말할수 없이 기뻤습니다.
지금도 그때가 생생히 기억납니다.
저는 그종목으로 새로운 인생이 시작 되었습니다.
차츰 차츰 운영진이 추천하는 종목이 어떤 종목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운영자님이 항상 말씀 하시는 "바닥권에서 재료를 가진 종목은 반드시 승리 한다" 는 말을 가슴에 새기는 시간이 저는 1년이나 걸렸습니다.

이제는 바닥권에서 주식을 매수해서 마음도 편하고 꾸준한 수익을 내고 있습니다.
전 운영진이 어떤 종목을 발굴 하는줄 알기때문에 며칠동안 주식을 못볼때에도 마음이 편합시다.
저의 3년전처럼의 상태 처럼 힘들어 하시는 투자자에게 용기를 주기 위해 이글을 올립니다
이말은 꼭 드리고 싶습니다.

저평가된 종목이면서, 재료가 있는 바닥권 종목은 꼭 큰 수익을 안겨 줍니다.
이런 종목을 뭍어 놓으시면 꼭 크게 웃게 될겁니다.

저를 잘 이끌어주신 짱님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끝으로 주식투자로 수익낸 사람들 증권사관학교 사이트증권사관학교 http://www.jnbstock.com/ 글을 보면 알수 있으니 경험담을 참고 하시면 투자에 도움이 될꺼라 생각 합니다

우리가 잘알고 있는 메가바이온, STX엔진, 진흥기업, 금호산업, 파워로직스, 삼성물산, 오리엔트바이오, 대우차판매, 현대차, 삼성전기, 큐로컴, LG디스플레이, 소리바다, 테라리소스, 유진투자증권, 한국기술산업, 엔케이바이오, 하이닉스, 뉴인텍 등도 크게 상승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다 그가 말하고 있는 상승의 조건을 이해했다면 누구나 발굴할 수 있었다고 말해주었다.

그렇다면 지금같이 개인투자자들이 방향을 찾지 못하고 어려운 시장상황에서도 이전처럼 크게 상승할 수 있는 종목을 발굴하는게 실제로 가능하다고 한다.

지금도 방황하는 개인투자자들을 위해 증권사관학교 사이트를 통해 10년 넘게 주식이라는 한우물만을 파면서 실제로 크게 급등할 가능성이 높은종목 시장에 알려지지 않은 비법을 공개하고 있다고 한다 그가 운영하는 사이트에 가면 증권사관학교 http://www.jnbstock.com/ 그를 만날 수 있다고 한다

개인투자자들에게 증권사관학교에서 그가 강조하는 매매기법중 핵심 매매기법인 급등주의 10가지 전제 조건, 주식으로 수익 내는법 등 핵심기법 동영상 내용을 무료로 공개하고 있기 때문에 주식투자하는 사람들에게는 꼭 권해주고 싶다고 하였다.

[대표 주도주를 잡기 위한 테마주 분석]
21세기는 ‘미디어 전쟁 시대다’ UCC가 젊은 층에게 강력한 광고수단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잇따르면서 주요 포털과 기존 콘텐츠업체들의 시장 진출도 잇따르고 있다. 국내포털 가운데 동영상 UCC 부문의 커뮤니티 동영상 서비스 대다수의 포털사이트 들이 UCC동영상 서비스를 운영 중이며, 광고 효과의 새로운 수익이 창출되는 막대한 시너지 효과를 가져오고 있기 때문에 관련주들이 관심을 받을수 있으며 관련주로는 NHN,SK컴즈,다음,옴니텔,IC코퍼레이션,넥서스투자,KTH,3S,포이보스,오늘과내일,가비아,확인영어사,씨디네트웍스,솔본,에스지어,KTF뮤직,에스엠,엠넷미디어,에스엘그린,플랜티넷,안철수바이러스연구소,ICM 등을 들수 있다.

올해 휴대폰산업이 단말기 보조금 지급,내수 경기 호전 등에 힘입어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어 관련 업체들의 실적 향상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으며 특히 카메라폰에 이어 DMB(이동멀티미디어방송)폰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부상할 전망이어서 DMB폰에 사용될 부품을 만드는 업체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관련주로는 한성엘컴,삼성테크,삼성전기,세코닉스,KH바텍,하이쎌,엠텍비젼,코아크로스,유니셈,디오스텍,디오스텍,코아로직 등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최근 북한이 핵 미사일 연구를 다시 시작하면서 방산관련주들이 중목을 받을수 있는시점으로서 관련주들은 빅텍,휴니드,삼성테크윈,스페코,HRS,루멘스 등을 들수 있다.

한,미간에 정상회담을 통해서 스마트그리드 전략에 대한 협력의지를 천명할 것이라는 전망에 스마트그리드 관련주들이 주목을 받을수 있는 시점으로서 관련주들은 누리텔레콤,비츠로시스,옴니시스템,삼화콘덴서,피에스텍,르네코,바이오스마트,위지트 등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국제유가가 본격적인 상승추세에 진입으로 100달러까지도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자원개발 관련 테마주들이 시장의 관심을 받을 수 있는 시점으로서 관련주로는 효성, LG상사, 대우인터내셔널, 쌍용, 한국가스공사, 대성산업, 삼성물산, 삼천리, SK에너지, 현대상사, 삼환기업, GS, 서울가스, SK, 동원, 두산중공업, 금호석유, 유아이에너지, 큐로홀딩스, 엘앤피아너스, 유성티에스아이, 아이알디, 케이씨오에너지, 지엔텍홀딩스, 모라리소스, 에임하이, 대한뉴팜, 한국기술산업, 케이에스알, 피엘에이, 골든오일, 테라리소스, 예당 등을 들수 있다.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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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민주 이미 해리스 후보 추대 움직임"...러닝메이트도 거론 [뉴욕=뉴스핌] 김근철 특파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후보 사퇴를 거부하고 버티고 있지만, 민주당 안팎에선 이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을 교체 후보로 추대하려는 움직임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CNN 방송은 5일(현지시간) 해리스 부통령이 그동안 자신의 독립적인 목소리를 내지 않고, 바이든 대통령의 후보 유지를 지지하는 행보를 보여왔지만 민주당은 이미 그녀를 중심으로 재편되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일부 민주당 관계자들은 바이든 대통령이 후보 사퇴와 함께 해리스 부통령에 대한 지지를 밝히고, 오는 8월 시카고 전당대회에서 대의원이 이 같은 결정을 따라주기를 설득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고 말했다고 CNN 방송은 전했다. 이들은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등 민주당 출신 전직 대통과 당의 고위관계자들도 바이든 대통령의 후보 사퇴 이후 내분과 표 분산을 막기 위해 이 같은 구상을 지지할 것으로 믿고 있다고 방송은 소개했다. 실제로 해리스 부통령이 교체 후보가 돼야, 바이든 선거 캠프의 막대한 규모의 정치자금과 선거조직도 잡음 없이 승계돼기 때문에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분석이 유력하다.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 [사진=로이터 뉴스핌] 다만 문제는 해리스 부통령이 나서더라도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패배할 수 있다는 불안감이다. 실제로 해리스 부통령이 나서더라도 트럼프 전 대통령을 압도하기 힘들 것이란 분석도 만만치 않다.  지난 2일 발표된 CNN 방송 여론조사에서 해리스 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이 가상 대결할 경우 45% 대 47%의 지지율을 보였다. 오차범위 내 박방이지만 해리스 부통령이 2%포인트(p) 뒤지는 결과다.  이에 따라 해리스 부통령 지지 그룹은 정치자금 큰손 등을 대상으로 해리스 부통령의 본선 경쟁력을 설득하는 작업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CNN 방송은 민주당 일각에서 심지어 해리스 부통령의 후보 승계를 기정사실화하고 그와 함께 대선을 치를 러닝 메이트 후보들이 거론되고 있다고 전했다.  '흑인 여성' 해리스 부통령의 러닝메이트로는 로이 쿠퍼 노스캐롤라이나 주지사와 앤디 베시어 켄터키 주지사가 유력 후보이고, 조시 샤피로 펜실베이니아주 주지사와 J.B. 프리츠커 주지사 등도 후보군에 포함돼 있다는 전언이다.  힌편 트럼프 전 대통령측은 해리스 부통령의 후보 승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조준 타격에 나섰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전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해리스 부통령을 거론하며 '래핑(laffin') 카멀라 해리스'라고 조롱했다.  해리스 부통령이 자주 크게 웃고 있으며 '실없는' 모습을 보인다는 부정적인 이미지를 덧씌위기 위한 포석이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그동안 정적들의 약점을 파고들어 이를 별명으로 붙여 깍아내리고 공격하는 데 탁월한 수완을 보여왔고, 실제로 상당한 효과를 본 것으로 평가된다.  앞서 트럼프 전 대통령은 TV 대선 토론 직후 바이든 교체론이 불거지자, 민주당 '대한 후보'들을 비판하면서 해리스 부통령에 대해선 "아예 논의 대상도 안된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kckim100@newspim.com 2024-07-06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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