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02월 08일(로이터) - 미국 완구업체 하스브로(Hasbro)사의 지난 분기 실적은 예상보다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하스브로는 지난 4/4분기 순익이 총 1억 6560만 달러, 주당 1달러 9센트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의 총 9360만 달러, 주당 62센트 순익에 비해 대폭 개선된 실적이다.
톰슨 로이터 I/B/E/S의 주당 순익(EPS) 전망치는 81센트였다.
이 기간 순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12% 증가한 13억 8000만 달러로, 역시 전문가 예상치 13억 4000만 달러를 웃돌았다.
이날 하스브로는 지난 4/4분기 순익이 총 1억 6560만 달러, 주당 1달러 9센트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의 총 9360만 달러, 주당 62센트 순익에 비해 대폭 개선된 실적이다.
톰슨 로이터 I/B/E/S의 주당 순익(EPS) 전망치는 81센트였다.
이 기간 순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12% 증가한 13억 8000만 달러로, 역시 전문가 예상치 13억 4000만 달러를 웃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