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슬기 기자] 한화증권이 오는 11일 '검단신도시 토지보상센터'(센터장 가희정, 인천광역시 서구 마전동 인천도시개발공사 토성빌딩 2층)를 오픈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이번 검단신도시 토지보상센터에서는 지역주민들에게 예금, 대출상담, 양도세 및 증여세 등의 각종 세무상담 및 종합부동산컨설팅 등을 원스톱으로 제공할 계획이며 각종 설명회도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가희정 한화증권 검단신도시 토지보상센터 센터장은 "한화증권은 평택고덕신도시 토지보상에서 채권가격우위 및 지역밀착서비스로 높은 채권점유율을 보였다"라고 밝히며, "이번 검단신도시 토지보상센터 역시 지역 주민들을 위한 무료 세무상담 및 채권가격 등에 대한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검단신도시 토지보상은 오는 4월 중에 계획되어있으며, 향후 6개월간은 채권보상, 8개월간은 채권+현금, 8개월 이후부터는 현금보상이 이뤄질 예정이다.
문의) 한화증권 검단신도시토지보상센터 032-563-6080~1
이번 검단신도시 토지보상센터에서는 지역주민들에게 예금, 대출상담, 양도세 및 증여세 등의 각종 세무상담 및 종합부동산컨설팅 등을 원스톱으로 제공할 계획이며 각종 설명회도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가희정 한화증권 검단신도시 토지보상센터 센터장은 "한화증권은 평택고덕신도시 토지보상에서 채권가격우위 및 지역밀착서비스로 높은 채권점유율을 보였다"라고 밝히며, "이번 검단신도시 토지보상센터 역시 지역 주민들을 위한 무료 세무상담 및 채권가격 등에 대한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검단신도시 토지보상은 오는 4월 중에 계획되어있으며, 향후 6개월간은 채권보상, 8개월간은 채권+현금, 8개월 이후부터는 현금보상이 이뤄질 예정이다.
문의) 한화증권 검단신도시토지보상센터 032-563-6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