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유범 기자] CJ몰(CJ오쇼핑)은 오는 22일 도서 음반 전문 매장인 'O’북&뮤직'(http://book.cjmall.com)을 대대적으로 오픈하고, 다양한 오픈 기념 사은 행사 및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O’북&뮤직'에서는 1차적으로 30만 권의 도서와 13만 장의 음반을 서비스하고 있다. 도서의 경우 5000원 이상만 구매해도 무료로 배송 받을 수 있어, 배송비 때문에 온라인 도서 구매를 망설였던 소비자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기존 CJ몰 상품 구매 시 제공됐던 각종 할인 혜택과 적립금 서비스도 그대로 제공된다. CJ몰 적립금만으로도 도서 및 음반 구매가 가능한 것은 물론, 사은포인트인 '캔디' 적립, 'The CJ 카드'로 결제 시 주어지는 2% 추가 적립금 혜택까지 동일하게 적용된다. 기존에 CJ몰을 이용하고 있던 고객이라면 더욱 만족스러운 쇼핑이 가능하다.
CJ몰은 이번 오픈을 기념해 31일까지 최신 베스트셀러 및 스테디셀러, 유아동 도서 등 100여 권을 엄선해 온라인 최저가로 선보이는 '오픈기념 특가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문열의 '삼국지 전 10권 세트'는 40% 할인된 5만5500원에, 무라카미 하루키의 최신간 '1Q84 1, 2권'과 '해변의 카프카 1, 2권'를 묶은 세트는 30% 할인된 3만3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O’북&뮤직'에서는 1차적으로 30만 권의 도서와 13만 장의 음반을 서비스하고 있다. 도서의 경우 5000원 이상만 구매해도 무료로 배송 받을 수 있어, 배송비 때문에 온라인 도서 구매를 망설였던 소비자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기존 CJ몰 상품 구매 시 제공됐던 각종 할인 혜택과 적립금 서비스도 그대로 제공된다. CJ몰 적립금만으로도 도서 및 음반 구매가 가능한 것은 물론, 사은포인트인 '캔디' 적립, 'The CJ 카드'로 결제 시 주어지는 2% 추가 적립금 혜택까지 동일하게 적용된다. 기존에 CJ몰을 이용하고 있던 고객이라면 더욱 만족스러운 쇼핑이 가능하다.
CJ몰은 이번 오픈을 기념해 31일까지 최신 베스트셀러 및 스테디셀러, 유아동 도서 등 100여 권을 엄선해 온라인 최저가로 선보이는 '오픈기념 특가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문열의 '삼국지 전 10권 세트'는 40% 할인된 5만5500원에, 무라카미 하루키의 최신간 '1Q84 1, 2권'과 '해변의 카프카 1, 2권'를 묶은 세트는 30% 할인된 3만3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