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대한항공은 한국광고주협회에서 주관하는 '제 18회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시상식에서 '음식시리즈-밀라노, 시즈오카, 시안' 광고로 인쇄부문 대상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또 대한항공은 '로드트립 USA(Road Trip USA;미국,어디까지 가봤니)' 손수제작물(UCC)영상으로 '인터넷부문 좋은 광고상'도 함께 수상했다.
![](http://img.newspim.com/2010/04/1272357493.jpg)
이날 서울 여의도 CCMM빌딩 메트로홀에서 개최된 시상식에서 조현민 대한항공 통합커뮤니케이션실 IMC 팀장(맨 왼쪽)이 이순동 한국광고주협회 회장(맨 오른쪽)으로부터 '제 18회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대상을 받고 있다.
또 대한항공은 '로드트립 USA(Road Trip USA;미국,어디까지 가봤니)' 손수제작물(UCC)영상으로 '인터넷부문 좋은 광고상'도 함께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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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서울 여의도 CCMM빌딩 메트로홀에서 개최된 시상식에서 조현민 대한항공 통합커뮤니케이션실 IMC 팀장(맨 왼쪽)이 이순동 한국광고주협회 회장(맨 오른쪽)으로부터 '제 18회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대상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