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서울시(오세훈 시장)는 조은희 전(前) 여성가족정책관의 정무부시장 임명으로 공석중인 여성가족정책관(별정직 1급 상당)에 허미연 전(前) 서울시 여성능력개발원장을 오는 19일자로 임명한다고 16일 밝혔다.
허미연 신임 여성가족정책관은 전북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연세대학교에서 정책학 석사와 서울시립대학교에서 행정학 박사를 취득했다.
전북대학교 법과대학 초빙교수를 지냈으며 서울특별시 동부여성플라자 대표, 서울특별시 여성능력개발원장을 역임한 여성정책 전문가이다.
허미연 신임 여성가족정책관은 앞으로 오세훈 시장을 보좌해 국가적 과제인 저출산 대책과 보육문제를 비롯해 여행(女幸) 프로젝트(여성이 행복한 프로젝트), 꿈나무 프로젝트(아동․청소년 행복 보장), 보건정책 등 각종 여성․가족과 관련된 서울시정을 총괄하게 된다.
허미연 신임 여성가족정책관은 전북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연세대학교에서 정책학 석사와 서울시립대학교에서 행정학 박사를 취득했다.
전북대학교 법과대학 초빙교수를 지냈으며 서울특별시 동부여성플라자 대표, 서울특별시 여성능력개발원장을 역임한 여성정책 전문가이다.
허미연 신임 여성가족정책관은 앞으로 오세훈 시장을 보좌해 국가적 과제인 저출산 대책과 보육문제를 비롯해 여행(女幸) 프로젝트(여성이 행복한 프로젝트), 꿈나무 프로젝트(아동․청소년 행복 보장), 보건정책 등 각종 여성․가족과 관련된 서울시정을 총괄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