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한용 기자] 스바루코리아주식회사(계열사:고려제강)는 지난 4일부터 이틀간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펼쳐진 ‘서킷런 2010(Circuit RUN 2010)’에 의전차량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서킷런 2010(Circuit RUN 2010)’은 국제자동차경주대회인 ‘포뮬러 원(F1) 코리아 그랑프리’ 개막을 50여 일 앞두고 자동차 동호회 및 일반인들이 대한민국 최초의 국제규격 자동차 경주장인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을 미리 체험할 수 있게 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바루코리아 최승달 대표는 “세계 최고의 모터스포츠 이벤트 중 하나인 포뮬러 원(F1) 코리아 그랑프리의 성공적인 개최와 국내 모터스포츠 발전을 기원하며 이번 행사에 의전차량을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스바루의 역동적인 이미지에 걸맞는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스바루의 국내 인지도를 높이는데 주력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서킷런 2010(Circuit RUN 2010)’은 국제자동차경주대회인 ‘포뮬러 원(F1) 코리아 그랑프리’ 개막을 50여 일 앞두고 자동차 동호회 및 일반인들이 대한민국 최초의 국제규격 자동차 경주장인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을 미리 체험할 수 있게 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바루코리아 최승달 대표는 “세계 최고의 모터스포츠 이벤트 중 하나인 포뮬러 원(F1) 코리아 그랑프리의 성공적인 개최와 국내 모터스포츠 발전을 기원하며 이번 행사에 의전차량을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스바루의 역동적인 이미지에 걸맞는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스바루의 국내 인지도를 높이는데 주력할 방침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