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CT&T, "네덜란드 정부서 보조금과 세제지원 약속"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양창균 기자] 이달 9일 유럽총괄법인을 설립한 CT&T가 전기자동차 전문생산업체로는 처음으로 네덜란드 정부로부터 보조금과 세제혜택을 약속 받았다. 이에 따라 CT&T의 전기차가 네덜란드 현지에서 판매가 이뤄지면 보조금지원과 함께 구매시 부과되는 세금등 각종 세금혜택이 지원된다.

13일 CT&T등에 따르면 최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유럽총괄법인(CT&T Europe)을 설립한 CT&T가 현지 네덜란드 정부의 보조금지원과 세금감면등의 적극적인 세제지원으로 유럽 전기차 시장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이번 유럽총괄법인 출범은 지난 4월 한국을 방문한 얀 페터르 발케넨데 네덜란드 총리의 적극적인 지원약속에 따라 이뤄졌다. 최근 유럽총괄법인 개소식에는 반 데르 호벤 네덜란드 경제부장관을 비롯한 네덜란드 정부 관계자등이 참석, 높은 관심과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특히 반 데르 호벤 경제부 장관은 "경제강국인 한국기업의 전기차 법인설립은 자랑스럽고 기쁘다"며 "전기차 개발이 가속화되면 네덜란드는 더 많은 일자리와 시장확대가 창출될 것"이라며 적극적인 보조금과 세제지원에 나설 뜻을 내비쳤다.

이와관련, CT&T 관계자는 "이번 유럽총괄법인 설립은 네덜란드 정부의 적극적인 요청과 지원이 뒷받침 됐기에 가능했다"며 "네덜란드 정부는 CT&T의 전기차에 대해 보조금과 함께 세제혜택을 약속했다"고 말했다.

아직까지 네덜란드 정부가 정책적으로 전기차 보조금지원정책을 시행하지 않지만 CT&T에 대해서는 당장 지원에 나서겠다는 게 CT&T측의 설명이다.

현재 같은 유럽권인 스페인과 프랑스의 경우 전기차 보조금을 30%이상 하고 있다. 전기차 1대 가격이 2200만원이고 정부 보조금은 800만~900만원이 지원되고 있는 것. 이를 고려할 때 네덜란드 정부도 CT&T의 전기차에 대해 30%내외의 보조금을 지원할 것으로 관측된다.

초대 CT&T 유럽총괄법인은 남광호 전(前)현대기아차 유럽총괄법인장(57)이 맡았다.

남 법인장은 "네덜란드의 경우 가솔린승용차에 부과되는 차값의 24%에 달하는 세금납부 의무가 면제되며 주차 공간 배정을 받기 위해 일반 차량이 4년여를 대기해야 하는 것과는 달리 전기차에 대해서는 신청 즉시 허가를 내주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또 "주차비와 충전 전기요금도 무료로 해주는 지원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며 "유럽 다른 나라들도 전기차에 대한 혜택은 대동소이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CT&T는 지난달 도시형 전기차 e-존(e-ZONE)의 유럽 인증이 마무리됨에 따라 우선 완성차 형태로 e-ZONE을 수출, 유럽총괄법인을 통해 유럽시장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통해 CT&T 유럽총괄법인은 네덜란드와 스페인 프랑스 등과 함께 오는 2012년 런던올림픽이 열리는 영국까지 판매지역을 넓힌 뒤 점차 판매지역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육군 보병 소대장 '상사'도 맡는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육군이 보병대대 소대장 직위를 상사까지 확대한다. 육군은 17일 "보병대대 중대별 3개 소대 중 1개 소대장 직위를 기존 소위·중위에서 상사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해당 조치는 내달 1일부터 적용된다. 이번 개편으로 각 중대 3개 소대 가운데 1개 소대는 부사관이 지휘하게 된다. 보병 소대는 통상 30여 명 규모로 구성되는 전투 수행 최소 단위다. 나머지 1·2소대장과 중대장 이상 지휘관은 기존처럼 장교가 맡는다. 지난 3월 26일 전북 익산 육군부사관학교에서 열린 26-1기 부사관 임관식에서 신임 부사관들이 정모를 던지며 임관을 자축하고 있다. [사진= 육군 제공] 2026.06.18 gomsi@newspim.com 육군은 그동안 보병부대 부사관을 부소대장으로만 운용해왔다. 소대장 직위를 편제상 정식으로 부사관에게 부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직위 구조 변경은 편제와 보직 기준에 동시에 반영된다. 육군 관계자는 "병역자원 감소 등에 대비한 중장기 병력구조 개선의 일환으로 장기보직을 통해 전투임무 수행능력과 운용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초급장교 인원 감소에 따른 지휘 공백 대응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군은 최근 병 복무 인원 감소와 간부 획득 구조 변화에 맞춰 부사관 역할을 확대해왔다. 국방부는 병력 감축 기조에 따라 간부 중심 전력 구조 전환을 추진 중이다. 육군은 2020년대 들어 부사관 정원과 장기복무 비율을 단계적으로 늘려왔다. 이번 조치로 소대 단위 지휘 체계는 일부 조정된다. 육군은 부사관 소대장 보직을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gomsi@newspim.com 2026-06-18 13:38
사진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 200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글로벌 K팝 오디션 '마이 케이팝 스타(MY KPOP STAR)'가 예선 진출자 200팀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경쟁의 막을 올렸다.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주최·주관하는 '마이 케이팝 스타'는 국적과 나이에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글로벌 오디션이다. 지난 12일 접수를 마감한 가운데 국내외 참가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총 60개국에서 지원자가 몰리며 글로벌 규모를 입증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마이 케이팝 스타' 포스터. 2026.04.09 alice09@newspim.com 예선 사전 심사를 거쳐 선발된 진출자는 총 200팀이다. 국내 참가자 100팀, 해외 참가자 100팀으로 구성됐으며, 한국, 미국, 일본, 중국,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브라질, 프랑스 등 총 37개국 출신 참가자들이 이름을 올렸다. 이번 예선 진출자들은 탄탄한 보컬과 퍼포먼스 실력을 갖춘 참가자들로 구성됐다. 아이돌 연습생 출신은 물론 SNS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크리에이터, 해외 K팝 커버 아티스트 등 다양한 배경을 지닌 참가자들이 대거 포함돼 눈길을 끈다. 개인 참가자뿐 아니라 듀엣, 그룹, 밴드 등 다양한 형태의 팀도 진출하며 다채로운 무대를 예고했다. 예선 진출자들의 영상은 오는 22일부터 공개된다. 뉴스핌 공식 유튜브와 틱톡 등 SNS 채널을 통해 매일 10팀씩 순차적으로 업로드되며, 총 200팀의 무대가 20일간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영상 공개가 모두 마무리된 뒤에는 대중 평가가 진행된다. '마이 케이팝 스타'는 전문 심사위원 없이 시청자가 직접 우승자를 결정하는 100% 대중 참여형 오디션으로 운영된다. 조회수와 좋아요 수를 기반으로 본선 진출자 30팀이 선정되며, 참가자의 실력뿐 아니라 대중성과 화제성 역시 중요한 평가 요소가 된다. 대회는 온라인 영상 예선, 온라인 라이브 본선, 오프라인 결선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1억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국내 참가자 2위부터 10위까지는 각 2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해외 참가자에게는 결선 진출 시 왕복 항공권과 숙박비 등 체류 비용 전액이 지원된다. 이 밖에도 글로벌 쇼케이스 및 공연 참여 기회, 언론 홍보 및 인터뷰, 국내 엔터테인먼트사의 현장 캐스팅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K팝 보컬·댄스 트레이닝 프로그램과 K팝 안무를 활용한 숏폼 콘텐츠 제작 지원 등 다양한 특전이 마련돼 차세대 K팝 스타를 꿈꾸는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6-17 17:5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