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다음주 추석 연휴 영향으로 회사채도 단 1건만이 발행될 예정이다.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황건호)는 다음주 회사채는 오는 20일 현대증권이 대표주관하는 한국증권금융 2010-6회차(1100억원) 1건만 발행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황건호)는 다음주 회사채는 오는 20일 현대증권이 대표주관하는 한국증권금융 2010-6회차(1100억원) 1건만 발행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