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영 차이나 비즈니스 뉴스는 국가의 모든 자금 총액에 대해 계량화 할 수 있도록 새로운 통화량 지수를 마련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라고 12일 보도했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은 최근 런민은행 장지엔화 조사국장이 이 같은 생각을 전했다고 말했다.
이번에 연구 중인 지수는 은행에서 발행된 대출 뿐만 아니라 증권사나 채권, 사모펀드 및 소액대출까지 포함하며 기존 총통화(M2)를 보완하는 지수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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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