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뉴스핌 장도선 특파원]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공화당 의회 지도자들은 9일(현지시간) 오찬 회동을 갖고 재정지출 및 미국의 재정적자 축소 필요성에 의견을 같이 했다고 백악관의 로버트 기브스 대변인이 밝혔다.
기브스는 "대통령에 따르면 재정적자 축소와 경제성장 문제가 이날 오찬 회동의 주된 대화 내용이었다"고 전했다.
[Reuters/NewsPim]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기브스는 "대통령에 따르면 재정적자 축소와 경제성장 문제가 이날 오찬 회동의 주된 대화 내용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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