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안보람 기자] 삼일제약은 친인척 허준범씨가 장내매수를 통해 보통주 2080주를 취득했다고 19일 공시했다.
허준범 씨의 지분율은 0.37%(2만 460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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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안보람 기자 (ggarggar@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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