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인테리어 브랜드 까사미아는 22번째 대형 직영매장인 ‘신정점’을 오는 29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정점’은 양천구 목동 인근 신정 제일시장 옆에 위치하며, 350여평 총 1~3층의 규모로 전 층을 사용하는 대형 플래그십스토어(flagship store)이다.
1층은 리빙 인테리어 소품 코너로 조명, 플라워&가든용품, 쿠킹&다이닝용품, 세일코너 등 디자인 리빙소품과 함께 카페 'casa Meal(까사밀)'이 입점한다.
또 2층은 침실가구, 침구, 욕실용품, 커픈 및 러그 등 평형과 구조에 따라 맞춤이 가능한 'fabric Zone'이 준비돼 있다. 3층은 리빙공간, 까사미아 키즈, 틴&싱글을 위해 꾸며졌다.
한편, 오픈 이벤트로 홍보전단에 있는 쿠폰을 가져오면 오픈기념 선물을 제공하며, 신규회원 가입시 사은품으로 믹싱볼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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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