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유한킴벌리의 여성용품 브랜드 '좋은느낌'이 내달 8일 개최하는 '소프트데이 나눔의 여성한방 클래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생활 속의 친근한 한방 건강 가이드 '아미케어 김소형 한의원'이 함께하며, 특히 '여성의 건강'에 꾸준히 관심을 가져온 김소형 박사의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압구정 '씨네 드 쉐프'에서 진행되는 이번 클래스는 부드러운 런치코스와 함께 가슴 찡한 엄마 이야기가 담긴 영화 '마마'를 상영해 참가자들에게 부드러운 체험과 편안한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클래스는 행사 참가자 1인 당 약 1만원 상당의 좋은느낌 제품이 적립돼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의 보호 아래 있는 여성 청소년들에게 기부된다.
행사 참가 자격은 2~30대 여성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내달 5일까지 좋은느낌 트위터에 들어가 신청하면 된다.
당첨자는 내달 6일 개별 연락하며, 참가자들에게는 좋은느낌 생리대 제품과 김소형 홈프로그램의 2주체험 키트 등 푸짐한 선물을 증정한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