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아워홈의 식품브랜드 '손수'가 스타마케팅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송승헌-윤상현-송중기의 '고객 손수 방문 이벤트, 두번째 이야기'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손수의 대표모델로 활약 중인 세 모델이 고객의 집으로 직접 찾아가 요리를 선물하는 이벤트는 8월 31일까지 접수가 진행되며 9월 10일 당첨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당첨 가정에는 지난달 송승헌-윤상현-송중기가 동시 방문, 요리를 직접 제공했으며 이달부터 방영되는 손수 TV광고에서 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아워홈은 스타 방문 외에도 디오스 냉장고, 드럼 세탁기, 스탠드 에어컨, 50인치 HD TV, 홈씨어터 등의 푸짐한 경품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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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