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유용훈 특파원] 미국은 무아마르 카다피의 몰락이후 평화유지을 위한 국제사회에 협력하기 위해 리비아에 지상군을 투입할 게획이 없다고 펜타곤의 데이브 라팬 대변인이 22일(뉴욕시간) 밝혔다.
라팬 대령은 이어 미국은 카다피가 아직 리비아에 있다고 믿고 있이지만 구체적인 언급은 하지 않았다.
그러나 미국의 리비아 감시활동은 나토의 일원으로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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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라팬 대령은 이어 미국은 카다피가 아직 리비아에 있다고 믿고 있이지만 구체적인 언급은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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