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강혁 기자] 이마트는 추석을 2주 앞두고 본격적인 추석선물 판매를 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마트는 실속형 가격혁명세트에서 프리미엄형 진품명품 가격세트까지 차별화된 상품을 다양한 가격대로 준비했다.
이마트 가격혁명세트는 시세대비 30% 저렴한 것이 특징으로 '가격혁명세트' 표시가 세트별로 붙어있어 쉽게 확인이 가능하다.
가격혁명세트 주요상품으로는 리엔 황실비책1호(2만 9900원), CJ 프리미엄 6호 (8800원), 한우갈비세트2호(12만 5000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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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강혁 기자 (ik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