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8일 발표할 것으로 예상되는 급여세 감면은 미국의 가구들에 도움을 주고 고용경비를 낮출 것이나 광범위한 효과는 제한적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Urban-Brookings Tax Policy Center의 디렉터인 도널드 마론은 "급여세 감면은 이같은 방향에서 도움이 될 것이나 정부가 할 수 있는 일에는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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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