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비상교육은 오는 19일 첫 방송되는 MBC 일일시트콤 ‘하이킥!-짧은 다리의 역습’(이하 하이킥3) 제작 지원에 참여한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비상교육은 드라마의 현실감을 높이고 자연스러운 연출을 돕기 위해 학생들의 학습 환경을 조성해 줄 다양한 학습 교재를 제공한다.
비상교육 관계자는 “중고등 학습 교재 1등 브랜드인 비상교육 교재들이 하이킥을 통해 학생들에게 더욱 친숙해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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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