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현대H몰이 가을을 맞아 '인테리어 컬렉션 리빙 페어'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내달 16일까지 열리는 이번 특별전에서는 가구, 침구, 커튼, 카페트 등 실내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인테리어 상품을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한다.
에넥스, 동서가구, 까사온by까사미아, 루첸 등 인기 인테리어 브랜드 상품 500여 개가 참여한다. 또한 오는 30일까지 현대카드로 결제하는 고객에게는 결제 금액의 5%를 청구서를 받는 시점에 추가로 할인해줘 실속있는 쇼핑이 가능하다.
까사온by까사미아 로렌 가죽침대(퀸사이즈)는 50% 할인한 39만 9000원, 동서가구 엘리뇨 평상형 침대(킹사이즈)는 40개에 한해 20% 할인한 28만 9050원에 판매한다.
이와 함께 에넥스 데이지 붙박이장(300cm)은 단독 특가인 81만 4800원, 세인트스코트 극세사 이불패드세트(퀸사이즈)는 6% 할인한 15만 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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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