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종합식품기업 아워홈은 자사 신입 영양사 200명이 8일 충북 청주시 내덕동 일원에서 ‘사랑의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아워홈의 신입입문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새내기 영양사들은 독거노인 등 소외이웃 가정 25가구에 총 5000여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연탄 구입비는 아워홈이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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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