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농협 하나로클럽 창동점(지사장 이상식)은 3개월간의 리뉴얼 공사를 통해 고객편의 중심의 매장으로 재개장 했다고 26일 밝혔다.
하나로클럽 창동점은 1998년 5월에 첫 개장하여 13년간 강북지역의 농협 대표매장으로 자리잡아왔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고객 쇼핑 이동 동선을 대폭 늘려 더욱 더 편리하게 쇼핑 할 수 있도록 바뀌었으며, 쇼핑에서부터 다양한 생활편의 시설까지 한번에 이용하실 수 있게 매장을 변모했다.
이날 오후 2시부터는 내외부 인사 50명과 함께 새단장 기념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더불어 행사를 기념하고 연말연시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기 위하여 ‘쌀 200포’를 도봉구청에 전달한다.
한편, 하나로클럽은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내년 1월 4일 까지 ‘새탄생 새기쁨 상상초월 파격가전’할인 행사를 진행하며 행사기간 8만원이상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경품행사를 진행 한다.
또한 ‘한우한마리 파격 할인행사’를 진행하며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한우고기를 판매한다. 구이용인 안심, 등심, 채끝은 3900원(100g), 국거리용 양지국거리, 차돌박이는 3500원(100g), 국거리/불고기용 사태, 목심, 앞다리, 우둔, 설도는 1880원에 판매한다.
오는 28일 오후 4시부터는 영화배우 신현준, 정준호, 탁재훈이 방문해 3J화장품 출시 기념 팬사인회를 연다. ‘3J’는 지난해 연예계 대표 ‘절친’ 신현준, 정준호, 탁재훈이 함께 봉사활동, 영화제작, 화장품, 음식업 등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으면서 결성되었으며 자신들의 이름 딴 사업체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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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