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금융

속보

더보기

아큐픽스, 국산 HMD 해외시장 출사표..CES 참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김양섭 기자] 광학 디스플레이 전문기업 아큐픽스(대표이사: 고한일)가 세계 최대 소비재가전박람회인 2012 CES(국제전자제품 박람회)에 참가한다.

현지시각 10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CES에 아큐픽스는 헤드마운트 디스플레이 (HMD:Head Mouted Display)인 ‘아이버드(i-bud)’를 출품한다. 차세대 광학 디스플레이로 불리는 아이버드는 착용시 4M거리에서 100인치 화면을 보는 듯한 효과를 구현하는 제품이다.

특히, 이 제품은 2D영상을 3D 전환하는 컨버터블 기능과 장기간 사용이 가능한 대용량 배터리가 장점이다. 또한 852x480 고해상도 화면으로 오랜 시간 기기를 사용해도 눈의 피로감이 덜하다.

현재 전세계에서 HMD 사용화에 성공한 기업은 아큐픽스, 칼자이스, 뷰직스, 소니 등 4개사가 유일하다.

아큐픽스의 아이버드는 인도네시아에 생산시설을 확충해 올해 2월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가격은 미정이다.

4파전이 예상되는 전세계 HMD시장에서 아큐픽스는 초경량화로 승부하고 있다. 420g의 소니 제품과 115g의 칼자이스 제품 등에 비해 아큐픽스 제품은 78g으로 초경량화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스마트 폰 등에 연결해 사용되는 HMD는 휴대기기인 만큼 경량화가 중요하다.

또한 아큐픽스의 아이버드는 현재 아이폰 시리즈 적용을 위해 애플과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국내 스마트폰에는 별다른 어플리케이션이나 장치가 필요 없이 바로 연결해서 사용이 가능하다.

스마트 폰외에도 콘솔 게임기인 X-박스와 플레이스테이션3에도 적용이 가능하며 컴퓨터에도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아큐픽스는 CES 방문자를 대상으로 콘솔게임을 경험하게 해 대형 스크린이 없이도 아이버드를 통해 대형 화면에서 게임을 체험할 수 있는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아큐픽스 관계자는 “매년 8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CES에서 대형화면 구현효과 등의 아이버드 장점을 극대화 할 수 있는

행사를 준비해, 아이버드에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킬 것” 이라며 “HMD 엔터테인먼트, 군사, 의료, 게임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될 수 있어 CES참가 이후 바이어들의 주문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사진
케데헌 '골든', K팝 최초 그래미 수상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이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수상했다. '골든'은 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호명됐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케이팝 데몬 헌터스 스틸컷. [사진=넷플릭스] 2025.06.20 moonddo00@newspim.com 해당 부문은 영상 콘텐츠를 위해 제작된 곡 가운데 뛰어난 완성도를 보인 작품의 송라이터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에 따라 '골든'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은 그래미 수상자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앞서 음악 엔지니어 황병준과 한국계 미국인 영인이 그래미를 수상한 사례는 있었지만, K팝 작곡가 혹은 음악 프로듀서가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4는 "아쉽게 이 자리에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이 모든 과정에 함께한 저의 가장 큰 스승이자 가장 친한 친구인 '파이어니어 오브 K팝', 테디 형께 이 영광을 바친다"고 소감을 전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02 08:3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