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까사미아가 오는 30일부터 내달 15일까지 봄 맞이 정기 세일에 맞추어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까사미아는 봄 맞이 정기 세일 기간 동안 전 품목을 정상가 대비 10% 할인 판매하며 세일 기간 구매 고객 대상으로 풍성한 사은품 행사를 진행한다.
1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콜리 벽시계, 필립스 커피포트, 화이트 머그트리세트 6P 중 하나를 증정하며 300만원 이상 고객은 마리안느 차렵이불, 마블 2단가든랙 또는 까사미아 기프트카드 10만원권 중 하나를 선택해 받을 수 있다.
500만원 이상 구매고객과 100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는 각각 15만원, 30만원 까사미아 기프트 카드가 증정 된다.
이와 함께 예비 신혼 부부 고객에게 베스트 인기 아이템인 오슬로, 블리스, 허드슨, 애프터눈 시리즈를 모아 실속 패키지를 제안해 1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그 외에도 스페셜 3~4인 소파 할인, 톨 클로젯 전 제품 가격 인하 및 기프트카드 증정, 한정 수량 20% 특가전 등을 통해 다양한 혜댁을 제공한다.
까사미아 관계자는 "홈페이지에서는 구매한 까사미아 제품으로 연출한 집안 사진 응모 시 기프트 카드를 증정하는 등 별도의 다양한 행사가 준비돼 있다"며 "산뜻한 봄을 맞아 새로운 기분으로 분위기 연출을 하기 위한 놓치기 아쉬운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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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