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사장 장영철)는 아시아개발은행(ADB) 및 베트남 재무부와 공동으로 23일 베트남 하노이 쉐라톤 호텔 내 그랜드볼룸에서 글로벌 금융위기와 관련된 주제로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날 컨포런스에서는 글로벌 금융위기의 진단, 자산관리회사(AMC) 역할 및 공기업 개혁에 대해 논의했다.
<사진 첫번째 열 좌측으로부터 Pham Manh Thung(팜 마잉 트엉) DATC(베트남 부실채권정리기구) 부사장, Pham Thamh Quang(팜 타잉 꾸앙) DATC(베트남 부실채권정리기구) 사장, Bindu Lohani(빈두 로하니) 아시아개발은행(ADB) 부총재, John Tsang(존 창) 홍콩 재무부장관, 부엉 딘 후에(Vuong Dinh Hue) 베트남 재무부장관, 장영철 캠코 사장, 진동수 전 금융위원장, 송기국 캠코 감사, 노정란 캠코 이사, Tim Condon(팀 콘돈) ING 아시아 리서치헤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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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