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학선 기자] 26일 오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소니코리아 콤팩트 카메라 'DSC-RX100(이하 RX100)' 출시행사에서 모델들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RX100'은 세계 최초 1.0타입의 2020만 화소 엑스모어(Exmor) CMOS 센서와 최대 조리개값이 F1.8인 칼자이스 바리오 조나 T코팅 렌즈를 탑재해 선명하고 정교한 고해상도의 사진과 Full HD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며, 가볍고 견고한 알루미늄 재질에 블랙 바디의 세련된 디자인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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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