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학선 기자]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과 U+LTE 어메이징 레이스 원정대원들이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LG유플러스 상암사옥에서 열린 'LG유플러스 LTE 1주년 기자간담회'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U+LTE 1주년을 기념해 84개시는 물론 889읍면 지역에서도 터지는 진정한 전국망을 갖춘 U+LTE를 알리기 위해 U+LTE 어메이징 레이스를 기획했다.
어메이징 레이스 원정대원들은 29일부터 4박 5일동안 LTE 서비스를 이용해 읍면에 숨어있는 문화재 찾기 미션을 수행하고, 우승한 팀에게는 유럽 4개국 여행권이 주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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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