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13일 자전거 활성화 방안과 주택수급과 관련 집중 회의에 참석했다.
이날 ‘자전거 종합대책 수립’을 주제로 한국교통연구원 등 자전거분야 전문가를 비롯해 실무자들과 추진 과정을 점검했다.
이어 ‘주택수급을 고려한 서울시 주택정책 방향’ 회의에선 김규정 부동산114 리서치센터장, 변창흠 세종대학교 교수, 선대인 경제연구소 소장 등과 주택경기와 시장상황에 대해 토론한다.
자전거 종합대책 수립 회의에 참여한 박원순 시장 <사진=서울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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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