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이해찬 "경선룰, 최종적으로 당이 결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 행주산성 기자 오찬 자리에서

[뉴스핌=노희준 기자] 이해찬 민주통합당 대표는 17일 당내 대선 경선룰을 둘러싼 후보자간 논란과 관련, "(경선)방식은 후보자가 정하는 것이 아니다"고 밝혔다.

이해찬 민주통합당 대표.

이 대표는 이날 행주산성에서 기자들과 오찬을 갖고 "선수들은 의견을 내는 것이다. 다만 당이 (경선룰을) 정할 때 의견을 수렴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손학규·김두관·정세균 후보 측 주장의 반영 가능성을 두고는 "어디까지 하자고 주장하는 것인지 이야기를 들어봐야겠다"면서도 "다 들어주면 경선 안 된다. 다하면 내년 1월 말쯤 끝날 것"이라고 지적했다. 모든 주장을 수용할 수는 없음을 시사한 셈이다.

현재 손학규·김두관·정세균 후보 측은 결선투표제 도입, 현장투표·모바일투표·국민배심원제의 1대1대1 비율 반영, 당원 대상 1인 2표의 예비경선을 촉구하고 있다.

후보자간 협의가 안 될 경우와 관련해선 "최종적으로 당이 결정한다"면서 "최종적으로 당무위에서 당규로 만들어야 한다"고 언급했다. 

경선룰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후보들의 경선 불참 가능성과 관련해선 "그런 얘기는 나한테는 안 통한다"고 강조했다.

박근혜 전 새누리당 비대위원장이 5·16 군사쿠데타를 '최선의 선택'이라고 밝힌 데 대해선 "더 정확히 표현하자면 5.16은 12.12와 같이 군사반란"이라며 "아주 잘못했다. 군인은 안보를 해야지, 군인에게 선택하라고 누가 요구했나"고 되물었다.

또한 "(박정희 전 대통령이) 수출지향적 국가로 방향을 잡은 것은 잘못된 게 아니라 잘 잡은 것"이라면서도 "그렇다고 반란이 혁명이 되냐"고 꼬집었다.  

통합진보당 대선 주자와의 단일화 협상과 관련해선 '어제 (강기갑 대표)만나서 얘기했는데 단일화 하자는 입장이더라"며 "방식에 대한 얘기는 없었고 (통진당은) 9월 중에 후보를 만들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0~2세 무상보육 재정 문제를 두고는 "한나라당이 지난번 총선을 앞두고 졸속으로 공약한 탓"이라며 "무상으로 해준다니 시설로 몰리면서 예정보다 수요가 늘어났다. 0~2세는 아동수당을 줘서 집과 시설 중 선택할 수 있게 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설명했다.  



▶ "왕의 귀환" 주식 최고의 별들이 한자리에 -독새,길상,유창범,윤종민...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경남지사 후보에 김경수 단수 공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5일 경남지사 후보로 김경수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장을 단수 공천하기로 했다. 김이수 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김경수 후보를 경남도지사 후보로 단수 선정했다"며 "김 후보는 2018년 경남지사에 당선돼 성공적으로 도정을 이끈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이번 단수 공천은 인천시장 후보로 박찬대 의원, 강원도지사 후보로 우상호 전 대통령 정무수석비서관을 단수 공천한 데 이어 세 번째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김 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지방시대 위원장을 맡아 정부의 국정 철학은 물론 지역 균형 발전에 대한 이해도 역시 최고 수준"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부·울·경 메가시티 꿈이 무너진 자리엔 5극3특 꿈이 빛나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 국정 철학 이해와 지역 균형 발전 DNA 갖춘 사람만이 이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우상호 후보, 박찬대 후보, 김경수 후보 모두 6.3 지방선거에서 이재명 정부 성공이라는 시대정신을 반영하기 위해서 반드시 승리할 필승 카드"라고 했다. 이어 "김경수 후보는 고 노무현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했던 참여정부의 마지막 비서관"이라며 "노무현 대통령 퇴임 이후 귀향할 때 같이 봉하마을로 내려갔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 이후에도 봉하마을을 지켰던 의리와 뚝심의 봉하마을 지킴이 중 한 명"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과 포옹하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그러면서 "김경수 후보자의 건승을 바라며 노짱(노무현 전 대통령)을 기리는 동지로서 꼭 당선될 수 있도록 당대표인 나도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경수 위원장은 "지역 발전에서 갈수록 잊히는 경남을 다시 일으켜 세우라는 민주당 당원과 도민 뜻이 담긴 결정이라고 생각한다"며 "경남을 반드시 바꾸고 경남과 부울경에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앞장서서 이끌어야 한다. 당원과 도민이 주는 엄중한 명령"이라고 했다. 이어 "당 결정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조작 사건인 이른바 드루킹 사건으로 인해 지사직을 상실하고 복역한 것과 관련해서는 "도지사 직을 어떤 이유로든 끝까지 완수하지 못하고 도정 중단한 건 죄송스러운 일"이라며 "진실 여부를 떠나서 대단히 죄송하고 송구하다"고 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3-05 14:28
사진
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이란 전쟁 확전 불안감속 6일 오전 코스닥이 전장 종가보다 34.41포인트(3.08%) 상승한 1150.82로 거래를 시작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3.06 yym58@newspim.com   2026-03-06 09:4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