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에어네트웍스] |
서울 중앙우체국 등 전국 56개 지정 우체국에서 위탁 판매되고 있는 '소녀시대 우표'가 발매 이틀만에 수도권 일부 우체국에서 매진되며 그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소녀시대 우표’는 한정수량으로 제작됐으며, 현재 우정사업본부 인터넷우체국 홈페이지에 공지된 지정우체국에서 2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이번 우표를 기획한 온에어네트웍스 측은 "우표 판매에 따른 수익금 일부를 '열매나눔재단'에 기부하여 도움이 필요한 지구촌 이웃들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는 뜻을 밝혔다.
[사진=온에어네트웍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장주연 인턴기자 (jjy333jjy@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