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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희 "安, 사회 대통합 이룰 적임자라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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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안철수 지지 대학교수 선언' 주도 '한국비전 2050' 대표

[이장희 한국비전 2050 포럼 대표]
[뉴스핌=함지현 기자] '한국비전 2050 포럼'의 대표인 이장희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는 잠재적 야권 잠룡으로 꼽히는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에 대한 조직적 지지의 가장 큰 이유로 우리 사회의 대통합을 이룰 수 있는 적임자임을 꼽았다.

이 교수는 16일 뉴스핌과의 통화에서 "무엇보다도 진영이 자유로운 안 교수는 신자유주의에 의한 양극화 현상 속에서 국민대화합과 대통합을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기존 정당이 사회갈등 해결을 못 하고 있다는 점을 들며 그 대안이 안 원장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기존의 정당은 사회갈등과 이념 갈등 등 국민의 아픔을 전혀 소화하지 못했다"며 "청년의 불투명한 미래, 비정규직문제, 금융위기 등 사회적 문제 앞에서 정치 패러다임이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책을 확고히 할 사람이 역사의 중심에 서서 사심 없이 역사의 흐름을 끌고 가야 한다"며 "'안철수의 생각'이나 안 원장의 살아온 길을 볼 때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대한민국 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이 교수는 안 원장이 정의라는 독창성 있는 가치관을 내세운 것도 장점으로 꼽았다. 그는 "사회가 공정하지 못한 것이 항상 갈등의 원인이었다"고 진단한 뒤 "안 원장은 사회정의, 복지정의, 경제정의 등을 내세웠다"고 높이 평가했다.

아울러 '바른 생각을 하는 지도자'임을 내세워 "국민으로부터 신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고 "(안 원장이) 역사와 나라를 이끌어 갈 나름의 철학과 인식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 교수는 안 원장을 지지할 교수들에 대해 "전국 10개 지역의 29개 대학 교수들을 전공별로 1~2명 선정했다"며 "나름의 기준을 갖고 개인적으로 접촉했고 따로 연락도 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안 원장 주변에 바른 생각을 하는 교수들이 전국적으로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그의 행보에 일조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다만 안 원장과 연관성에 대해서는 "자발적인 지지 선언이다"고 잘라 말했다. 안 원장 측 대변인격인 유민영 전 춘추관장도 안 원장은 이번 지지와 연관이 없다고 밝혔다.

한편, 이 교수가 대표로 있는 '한국비전 2050포럼'은 오는 17일 프레스센터에서 '안철수를 지지하는 대학교수 선언' 기자회견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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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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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대교 한강 유람선 좌초 원인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한강 반포대교 인근에서 발생한 유람선 좌초 사고와 관련, 서울시는 선박이 항로를 벗어나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데다 간조 영향이 겹치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쯤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인근을 지나던 이랜드 크루즈 유람선이 강 바닥에 걸려 멈춰섰다. 좌초 지점 수심은 약 1.8m 수준으로 파악됐다. 한강 유람선. [사진=뉴스핌DB] 사고 시점은 인천 앞바다 간조 시간과 맞물렸다. 당시 해수면이 낮아진 상태에서 선박이 평소보다 분수 인근으로 가까이 접근하면서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선박은 여의도와 반포대교를 오가는 정기 노선을 운항해왔으나, 좌초 지점은 평소 회전 지점과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좌초된 유람선은 이후 수위가 상승하면서 같은 날 밤 자체 동력으로 이동했다. 시는 선박 자체 결함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직후 승객 359명은 구조정으로 옮겨져 모두 구조됐다. 초기 화재 신고는 엔진 출력 과정에서 발생한 연기를 오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운항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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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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