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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朴 봉하방문-文 긍정평가' 국민 원하는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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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민영 대변인 "삶의 현장에서 국민 의견 수렴 중"

[뉴스핌=노희준 기자] 야권의 유력한 잠재적 대선주자인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은 23일 "박근혜 전 대표가 봉하마을을 방문하고 이에 대해 문재인 의원이 바람직하고 긍정적이라고 평가하는 모습이 국민이 원하는 정치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사진=김학선 기자

안 원장은 이날 춘천 시니어클럽의 시장형 사업장인 '우리기름 방앗간'을 방문해 수익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어르신들과도 만난 자리에서 정치하면서 싸우지 말라는 어르신들의 말씀에 이렇게 답했다고 안 원장의 대변인격인 유민영 전 춘주관장이 보도자료를 통해 전했다.

안 원장은 이어 "두 분 다 쉽지 않지만 필요한 일을 했다"고 덧붙였다.

유 전 관장은 "안 원장은 다양한 분야, 계층, 세대, 지역 분들과 폭넓게 만나고 있다"며 "사회 원로들의 말씀도 경청하겠다. 백낙청 교수도 만났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번 주에 은평구에서는 참여예산을 실천하는 30여명의 교육 프로젝트 관련자들의 경험과 비전에 대해 듣고 이후 자활센터를 방문해 10여명의 자활 근로자들과 사회복지사들의 고충과 의견을 들었다"고 덧붙였다.

유 전 관장은 "안 원장은 삶의 현장에서 절절한 국민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그렇게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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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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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대교 한강 유람선 좌초 원인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한강 반포대교 인근에서 발생한 유람선 좌초 사고와 관련, 서울시는 선박이 항로를 벗어나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데다 간조 영향이 겹치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쯤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인근을 지나던 이랜드 크루즈 유람선이 강 바닥에 걸려 멈춰섰다. 좌초 지점 수심은 약 1.8m 수준으로 파악됐다. 한강 유람선. [사진=뉴스핌DB] 사고 시점은 인천 앞바다 간조 시간과 맞물렸다. 당시 해수면이 낮아진 상태에서 선박이 평소보다 분수 인근으로 가까이 접근하면서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선박은 여의도와 반포대교를 오가는 정기 노선을 운항해왔으나, 좌초 지점은 평소 회전 지점과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좌초된 유람선은 이후 수위가 상승하면서 같은 날 밤 자체 동력으로 이동했다. 시는 선박 자체 결함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직후 승객 359명은 구조정으로 옮겨져 모두 구조됐다. 초기 화재 신고는 엔진 출력 과정에서 발생한 연기를 오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운항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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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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