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까사미아는 24일 광주 상무 직영점을 리뉴얼 오픈한다고 23일 밝혔다.
까사미아 광주 상무점은 광주 지하철 1호선 운천역 3번 출구에 위치했으며 총 4층, 1067m² 규모다.
1층에는 프랑스 브랜드 sia 제품과 생활소품, 주방소품을 판매한다. 2층에는 침실가구와 침구, 욕실제품을 볼 수 있으며 3층은 거실가구와 커튼류, 4층에서는 키즈 제품과 싱글 제품군을 판매한다.
까사미아는 이번 새단장을 기념해 광주 상무점 단독으로 특가 이벤트도 진행한다.
네이쳐 티팟세트, 도트니 바스켓, 머그트리 등 약 16개 소품을 4900~9900원의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또 로프트 이블 리플 타올 이불세트Q를 14만9000원, 키즈 칙칙폭폭누빔이불세트S를 9만 9000원, 백곰 목재벽시계를 2만9000원에 각각 판매하는 등 최대 60% 할인 행사를 벌인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