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안철수 "경제민주화·복지뿐 아니라 혁신경제 필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 '혁신경제'로 朴-文과 차별화 행보

[뉴스핌=노희준 기자] 안철수 무소속 대선후보는 사실상의 첫 정책 행보에 나선 21일 "경제민주화와 복지뿐 아니라 혁신적인 경제가 뒤따라야 한다"고 밝혔다.

[뉴스핌=최진석 기자] 무소속 안철수 대선 후보가 21일 오후 경기 안산 청년창업사관학교를 방문해 공연과 합주 시 연주자에게 자체 무선 모니터링 환경을 제공하는 무선합주시스템을 살펴보고 있다.

안 후보는 이날 경기도 안산의 청년창업사관학교를 방문, 재학생들과 간담회를 갖고 "한쪽바퀴는 경제민주화와 복지 다른 바퀴는 혁신을 통한 성장, 두 바퀴가 선순환 고리로 접어들어야 바람직하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는 경제민주화와 복지가 화두로 제기되고 있는 대선 정국에서 이 두가지에 '혁신경제'라는 새로운 화두를 내걸어 차별화를 시도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실제 안 후보는 지난 19일 대선 출마 선언문에서도 "대한민국은 새로운 경제모델이 필요하다"며 "지금 논의되고 있는 경제민주화와 복지는 성장동력과 결합하는 경제혁신을 만들어햐 한다"고 말한 바 있다.

그는 혁신에 대해 "우리나라 경제구조는 결국 '정부주도, 대기업 위주, 제조업 기반'으로 와 있는데 그 틀을 바꾸는 게 필요하다"면서 "정부주도에서 민간자유를 더 심화시키는 것으로, 대기업 위주가 아니라 중소 벤처기업이 중심에 서야하고, 단순 제조업 기반이었다면 지식경제산업쪽으로(가는) 세 가지 축이 완전이 바뀌어야 혁신 경제가 자리잡게 된다"고 설명했다.

안 후보는 "창업자가 결국은 우리 사회에서 경제활력 일으킬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분들이고 그 과실을 국가 전체가 공유하는 것"이라며 "처음 창업에 뛰어들 때 위험을 개인이 모두 감수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아 사회가 공유해야 한다"고 힘줘 말했다.

안 후보는 이날 저녁 63빌딩에서 열린 전자신문 창간 3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서도 "한쪽에서는 지식정보화 산업이  발전하면서 창조경제를 만들어내고 한편에서는 그 원동력을 받아서 경제민주화 복지를 강조하고 다시 선순화되는 구조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창조경제'라는 말을 사용했지만, 이는 앞서 청년창업사관학교에서 강조한 '혁신경제'라는 말과 유사한 것으로 보인다.

그는 "경제민주화와 복지를 통한 사회안전망을 통해 사람들이 도전하고 창업할 수 있는 터전이 되고 경제민주화를  통해 대기업 중소기업이 상생이 일어나서 많은 중소기업이 일자리를 창출하게 되면 거기에서 사람이 도전하고 창의력을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상황이 된다"면서 "그게 창조경제쪽으로 갈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경제 상황과 관련해선 "성장이 한계에 다다르고 새로운 일자리 창출도 벽에 부닥쳐 있는 상황"이라며 "새로운 성장동력과 일자리 부분은 지금까지의 제조업 기반에서 보다 앞선쪽 지식정보산업과 지식정보산업을 융합한 제조업부분에서만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역설했다.

한편, 안 후보는 앞서 방문한 청년창업사관학교에서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와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에게 대선출마 선언에서 제안한 '3자회동'을 추선 전에 하자고 제의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