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미국산 셰일가스에서 생산된 LPG가 국내에 들어온다.
액화석유가스(LPG) 수입업체 E1은 최근 미국 가스업체 엔터프라이즈와 셰일가스 수입 계약을 맺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E1은 2014년부터 연간 18만t의 LPG를 들여오게 된다. 이는 지난해 E1의 LPG 수입 물량 270만t의 약 6.7%에 해당하는 규모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뉴스핌=정경환 기자] 미국산 셰일가스에서 생산된 LPG가 국내에 들어온다.
액화석유가스(LPG) 수입업체 E1은 최근 미국 가스업체 엔터프라이즈와 셰일가스 수입 계약을 맺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E1은 2014년부터 연간 18만t의 LPG를 들여오게 된다. 이는 지난해 E1의 LPG 수입 물량 270만t의 약 6.7%에 해당하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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