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건단련)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제1회 어린이가 만드는 미래건설산업 창의력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25일 건단련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건단련이 주최하고 건설공제조합이 주관, 국토해양부가 후원한다. 학생들의 창의력을 키우고 건설산업에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저학년·고학년 부에 각 50팀이 참여한 이번 대회에서 대상 각 1팀을 포함한 14개 수상팀은 장학금이 수여된다.
대회 수상작은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 1층에 전시될 예정이며, 대회 홈페이지(www.creativecontest.co.kr)에서도 볼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25일 건단련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건단련이 주최하고 건설공제조합이 주관, 국토해양부가 후원한다. 학생들의 창의력을 키우고 건설산업에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저학년·고학년 부에 각 50팀이 참여한 이번 대회에서 대상 각 1팀을 포함한 14개 수상팀은 장학금이 수여된다.
대회 수상작은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 1층에 전시될 예정이며, 대회 홈페이지(www.creativecontest.co.kr)에서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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