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진석 기자] 배우 손예진이 2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타워'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한편 '타워'는 크리스마스이브, 108층 초고층 빌딩에서 벌어진 화재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사람들의 목숨을 건 이야기를 그린 스펙터클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영화로 다음 달 19일 개봉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최진석 기자 (myjs@newspim.com)
기사입력 : 2012년11월27일 13:44
최종수정 : 2012년11월27일 15:00
[뉴스핌=최진석 기자] 배우 손예진이 2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타워'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한편 '타워'는 크리스마스이브, 108층 초고층 빌딩에서 벌어진 화재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사람들의 목숨을 건 이야기를 그린 스펙터클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영화로 다음 달 19일 개봉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최진석 기자 (myj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