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 강성원)는 "공인회계사가 더 수준 높은 세무전문가로서 납세자들의 세무대리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는 지하철 광고 캠페인을 12월부터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공인회계사회 관계자는 "수도권 지하철 1~5호선·7호선 전동차 내 게시되는 이번 광고는 공인회계사가 회계․감사․경영자문의 서비스뿐만 아니라 보다 전문적이고 종합적인 세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을 알리는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