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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2012] 민주, 문자메시지 불법선거운동 논란 일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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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광온 대변인 "0시 이전 발송 메시지가 지연 도착한 것"

[뉴스핌=이영태 기자]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 측은 19일 18대 대선 선거운동 금지기간 동안 지지 호소 문자메시지를 발송했다는 새누리당의 의혹제기에 대해 합법과 불법 기준이 발송시각이므로 문제 없다고 일축했다.

문 후보 측 박광온 대변인은 이날 오전 영등포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거운동기간 이후인 0시 이후 도달된 문자 메시지는 전날 22시03분 수동발신으로 한번에 20개씩 끊어서 발송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박(근혜) 후보 측도 여러 건을 받았다는 제보가 있고 우리 부대변인단에서도 받은 분이 있고 언론인 중에서도 받은 분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통신회사를 거치면서 지연 발송됐다. 오늘 아침에 도착한 문자도 트래픽이 걸려 늦게 도착한 것"이라며 "합법 불법 문제는 애초에 문자메시지를 보낸 시각 기준이므로 법적 문제가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수능시험이 끝난 날이라든지 크리스마스 이브 등 문자메시지가 한꺼번에 몰렸을 때 지연 도착하는 경험을 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를 놓고 박 대변인은 새누리당을 향해 "새누리당이 이와 관련해 당선 무효를 운운하고 나온 건 높은 투표율로 패색이 짙어지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라며 "마지막 투표날까지 이렇게 투표율을 떨어뜨리고자 하는 불순한 의도를 숨기지 않아 실망스럽기 짝이 없다"고 비판했다.

앞서 새누리당 안형환 중앙선대위 대변인은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새벽부터 지금까지 문재인 후보를 지지하라는 문자메시지가 전국에서 나돌고 있다. 이는 명백히 불법선거운동"이라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조사를 의뢰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영태 기자 (medialy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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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사 후보에 김경수 단수 공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5일 경남지사 후보로 김경수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장을 단수 공천하기로 했다. 김이수 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김경수 후보를 경남도지사 후보로 단수 선정했다"며 "김 후보는 2018년 경남지사에 당선돼 성공적으로 도정을 이끈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이번 단수 공천은 인천시장 후보로 박찬대 의원, 강원도지사 후보로 우상호 전 대통령 정무수석비서관을 단수 공천한 데 이어 세 번째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김 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지방시대 위원장을 맡아 정부의 국정 철학은 물론 지역 균형 발전에 대한 이해도 역시 최고 수준"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부·울·경 메가시티 꿈이 무너진 자리엔 5극3특 꿈이 빛나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 국정 철학 이해와 지역 균형 발전 DNA 갖춘 사람만이 이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우상호 후보, 박찬대 후보, 김경수 후보 모두 6.3 지방선거에서 이재명 정부 성공이라는 시대정신을 반영하기 위해서 반드시 승리할 필승 카드"라고 했다. 이어 "김경수 후보는 고 노무현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했던 참여정부의 마지막 비서관"이라며 "노무현 대통령 퇴임 이후 귀향할 때 같이 봉하마을로 내려갔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 이후에도 봉하마을을 지켰던 의리와 뚝심의 봉하마을 지킴이 중 한 명"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과 포옹하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그러면서 "김경수 후보자의 건승을 바라며 노짱(노무현 전 대통령)을 기리는 동지로서 꼭 당선될 수 있도록 당대표인 나도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경수 위원장은 "지역 발전에서 갈수록 잊히는 경남을 다시 일으켜 세우라는 민주당 당원과 도민 뜻이 담긴 결정이라고 생각한다"며 "경남을 반드시 바꾸고 경남과 부울경에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앞장서서 이끌어야 한다. 당원과 도민이 주는 엄중한 명령"이라고 했다. 이어 "당 결정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조작 사건인 이른바 드루킹 사건으로 인해 지사직을 상실하고 복역한 것과 관련해서는 "도지사 직을 어떤 이유로든 끝까지 완수하지 못하고 도정 중단한 건 죄송스러운 일"이라며 "진실 여부를 떠나서 대단히 죄송하고 송구하다"고 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3-05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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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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