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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국정조사 반대 청원서 여야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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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기락 기자] 쌍용차가 22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한구 새누리당 원내대표와 박기춘 민주통합당 원내대표에게 ‘쌍용차 국정조사’에 반대하는 청원서를 전달했다.

쌍용차 노사와 지역사회가 발족한 ‘쌍용차 정상화 추진위원회’는 “기업 경영은 기업 자율에 맡기고 정치권은 쌍용차의 조속한 정상화를 최대한 지원해야 할 것을 강력히 주문한다”고 주장했다.

추진위는 “쌍용차 사태와 같은 대량해고 아픔이 없도록 관련 법안 개정과 사회안전망의 재정비가 시급하므로 국회는 본연의 기능인 입법화에 매진하라”고 촉구했다.

추진위는 또 “쌍용차 노조는 고용 확대를 위해선 투자가 선행돼야 한다는 판단 아래 국정조사를 중단하면 투자 불확실성 종식을 위해 (모기업) 마힌드라그룹을 동반 방문하기를 정치권에 제안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7일 발족된 추진위는 쌍용차 노사와 평택시민단체 협의회, 평택시 국회의원 및 경기도 등 노(勞)사(使)민(民)정(政) 협의체로 구성됐다. 21일에는 협의체 소속 250여명이 전국 8개 지역 역사 앞에서 ‘쌍용차 정상화 추진과 국정조사 반대’를 위한 청원서 서명 작업을 벌여 11만5000명의 서명을 확보했다.

한편 오는 24일 열릴 예정이던 1월 임시국회가 무산됐다. 임시국회 개원 쟁점이었던 쌍용차 국정조사 실시를 두고 여야가 합의점을 찾지 못했기 때문이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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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사 후보에 김경수 단수 공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5일 경남지사 후보로 김경수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장을 단수 공천하기로 했다. 김이수 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김경수 후보를 경남도지사 후보로 단수 선정했다"며 "김 후보는 2018년 경남지사에 당선돼 성공적으로 도정을 이끈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이번 단수 공천은 인천시장 후보로 박찬대 의원, 강원도지사 후보로 우상호 전 대통령 정무수석비서관을 단수 공천한 데 이어 세 번째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김 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지방시대 위원장을 맡아 정부의 국정 철학은 물론 지역 균형 발전에 대한 이해도 역시 최고 수준"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부·울·경 메가시티 꿈이 무너진 자리엔 5극3특 꿈이 빛나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 국정 철학 이해와 지역 균형 발전 DNA 갖춘 사람만이 이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우상호 후보, 박찬대 후보, 김경수 후보 모두 6.3 지방선거에서 이재명 정부 성공이라는 시대정신을 반영하기 위해서 반드시 승리할 필승 카드"라고 했다. 이어 "김경수 후보는 고 노무현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했던 참여정부의 마지막 비서관"이라며 "노무현 대통령 퇴임 이후 귀향할 때 같이 봉하마을로 내려갔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 이후에도 봉하마을을 지켰던 의리와 뚝심의 봉하마을 지킴이 중 한 명"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과 포옹하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그러면서 "김경수 후보자의 건승을 바라며 노짱(노무현 전 대통령)을 기리는 동지로서 꼭 당선될 수 있도록 당대표인 나도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경수 위원장은 "지역 발전에서 갈수록 잊히는 경남을 다시 일으켜 세우라는 민주당 당원과 도민 뜻이 담긴 결정이라고 생각한다"며 "경남을 반드시 바꾸고 경남과 부울경에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앞장서서 이끌어야 한다. 당원과 도민이 주는 엄중한 명령"이라고 했다. 이어 "당 결정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조작 사건인 이른바 드루킹 사건으로 인해 지사직을 상실하고 복역한 것과 관련해서는 "도지사 직을 어떤 이유로든 끝까지 완수하지 못하고 도정 중단한 건 죄송스러운 일"이라며 "진실 여부를 떠나서 대단히 죄송하고 송구하다"고 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3-05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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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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