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CJ푸드빌은 신사동 가로수길에 자리한 'CJ 가로수타운'의 매장에서 올 한해 동안 타임 세일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먼저, 매월 15일을 '스마트 데이'로 정하고 CJ가로수타운에 입점한 비비고, 제일제면소, 로코커리, 투썸커피 브랜드 모든 메뉴를 50% 할인한다.
또한 평일인 주중에는 매일 2시~5시까지 3시간 동안 투썸커피를 제외한 3개 브랜드 비비고, 제일제면소, 로코커리에서 30% 할인된 가격으로 식사할 수 있다.
‘스마트 타임’은 평일 2시부터 5시까지 3시간 동안 투썸커피를 제외한 3개 브랜드(비비고, 제일제면소, 로코커리)에서 30% 할인된 가격으로 식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다만 중복 할인이나 타 제휴카드와 쿠폰 등은 사용 불가능하다.
CJ푸드빌 관계자는 "더욱 스마트하게 소비하는 고객들의 트렌드와 니즈에 맞춰 파격적인 혜택을 드릴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