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이현구 까사미아 회장이 석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까사미아는 이 회장은 20일 코엑스에서 열린 제40회 상공의날 행사에서 석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지난 30년간 까사미아를 경영 하며, 고객만족경영과 뛰어난 수준의 디자인을 바탕으로 우리나라의 생활주거문화를 개선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또한 까사미아를 20여년 이상의 흑자 우량기업으로 성장, 발전시키시며, 국가와 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까사미아는 대한민국 최초의 토탈 인테리어 회사로 주거생활 문화를 리드하며 고객이 공감할 수 있는 가치를 제시하고 있다.
지난 1982년 설립 이후 현재 31년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 독창적인 스타일 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연령별 혹은 주거 공간에 어울리는 가구, 침구, 소품 아이템과 인테리어 스타일을 제안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