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건설공제조합이 지난 2012년 한해 동안 총수익 4083억원, 총비용 3579억원, 당기순이익 383억원을 달성했다.
건설공제조합은 지난 21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열린 제102회 정기총회에서 이같은 2012 사업년도 결산안 및 정관 일부변경 등 상정안건을 의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조합은 이날 총회에서 총수익 4083억원, 총비용 3,579억원, 당기순이익 383억원을 실현한 '2012사업년도 결산안'을 승인하고 공제조합 감독기준에 따라 리스크관리위원회를 구성할 수 있도록 하는 '정관 일부변경의 건'을 의결했다.
또한 지난 100회 총회에서 발의돼 진행된 경영진단 연구용역의 결과를 보고하고 진단결과를 반영한 '경영개선방안'과 '2013년도 추가경정예산(안)' 등의 상정안건도 의결했다. 아울러 임기가 만료된 이재진 상임감사의 후임은 전형위원회에서 선임하기로 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건설공제조합은 지난 21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열린 제102회 정기총회에서 이같은 2012 사업년도 결산안 및 정관 일부변경 등 상정안건을 의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조합은 이날 총회에서 총수익 4083억원, 총비용 3,579억원, 당기순이익 383억원을 실현한 '2012사업년도 결산안'을 승인하고 공제조합 감독기준에 따라 리스크관리위원회를 구성할 수 있도록 하는 '정관 일부변경의 건'을 의결했다.
또한 지난 100회 총회에서 발의돼 진행된 경영진단 연구용역의 결과를 보고하고 진단결과를 반영한 '경영개선방안'과 '2013년도 추가경정예산(안)' 등의 상정안건도 의결했다. 아울러 임기가 만료된 이재진 상임감사의 후임은 전형위원회에서 선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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