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까사미아(대표이사 이현구)는 파주아울렛점을 오픈했다.
까사미아 파주 아울렛점은 까사미아의 두번째 아울렛 매장으로, 총 4개 층 약 400평 규모이다. 전시제품, 소량생산제품, 샘플제품 등을 365일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아울렛 매장과, 캐주얼 다이닝 카페 까사밀, 그리고 까사미아의 실속형 브랜드 데일리까사미아를 만날 수 있다.
파주아울렛은 고객의 편리한 쇼핑을 위하여 각각의 컬러로 전시제품, 소량제품, 샘플제품 등 할인되는 제품의 상태 및 판매 현황을 한눈에 보기 편하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가구, 소품류, 베딩 등의 제품으로 구성되었다.
까사미아 영업본부장 김영환 상무는 “경기북부지역 아울렛점 오픈과 더불어 까사미아 실속형 브랜드 데일리까사미아 2호점을 한개층으로 파격적으로 구성하여 고객의 알뜰 쇼핑 기회를 확대했다” 고 말했다.
한편 까사미아는 현재 압구정점, 서래마을점을 비롯한 직영점 20개와 대리점 50개, 백화점 매장 8개를 운영하고 있으며 별도의 온라인 쇼핑몰이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