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국토교통부가 후원하고 대한토목학회가 주최하는 '2013년 토목의 날' 행사가 29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서승환 국토교통부장관과 주승용 국토교통위 위원장을 비롯한 1000여명의 토목기술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아울러 토목 발전에 기여한 15인에 대한 장관 표창도 함께 치뤄졌다
'토목의 날'은 조선 태조 7년 한양도성이 완성된 날을 기념해 지정됐다. 지난 2001년이후 매년 3월 30일 정부포상 및 기념행사를 개최해오고 있다.
이 자리에서 서승환 국토교통부장관은 "구조적 위기에 놓인 토목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새 정부의 ‘창조경제’를 핵심으로 성장 패러다임에서 창조적 패러다임으로 전환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
이날 기념행사에서는 건설기술진흥 유공 토목기술인 15명에 대해 정부포상(국토교통부장관표창, 15명)을 실시했다.
◆정부포상(장관표창) 대상자
▲현대건설 부장 이만수 ▲다산컨설턴트 전무이사 김시격 ▲포항산업과학연구원 팀리더 황민오 ▲충청대학교 교수 연규방 ▲한라건설 부장이사 권영호 ▲현대건설 부장 이승원 ▲두산건설 부장 이대식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수석연구원 유영준 ▲삼부토건 부장 윤석빈 ▲금호산업 부장 박노환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수석연구원 이종석 ▲영동대학교 부교수 유주환 ▲현대건설 부장 한순욱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수석연구원 김병곤 ▲두산건설 부장 이승주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이날 행사는 서승환 국토교통부장관과 주승용 국토교통위 위원장을 비롯한 1000여명의 토목기술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아울러 토목 발전에 기여한 15인에 대한 장관 표창도 함께 치뤄졌다
'토목의 날'은 조선 태조 7년 한양도성이 완성된 날을 기념해 지정됐다. 지난 2001년이후 매년 3월 30일 정부포상 및 기념행사를 개최해오고 있다.
이 자리에서 서승환 국토교통부장관은 "구조적 위기에 놓인 토목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새 정부의 ‘창조경제’를 핵심으로 성장 패러다임에서 창조적 패러다임으로 전환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
이날 기념행사에서는 건설기술진흥 유공 토목기술인 15명에 대해 정부포상(국토교통부장관표창, 15명)을 실시했다.
◆정부포상(장관표창) 대상자
▲현대건설 부장 이만수 ▲다산컨설턴트 전무이사 김시격 ▲포항산업과학연구원 팀리더 황민오 ▲충청대학교 교수 연규방 ▲한라건설 부장이사 권영호 ▲현대건설 부장 이승원 ▲두산건설 부장 이대식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수석연구원 유영준 ▲삼부토건 부장 윤석빈 ▲금호산업 부장 박노환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수석연구원 이종석 ▲영동대학교 부교수 유주환 ▲현대건설 부장 한순욱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수석연구원 김병곤 ▲두산건설 부장 이승주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