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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직 산업부장관, 공공기관에 '안전관리' 특별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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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개 공공기관장과 간담회…'근무기강 확립' 당부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뉴스핌=최영수 기자]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공공기관에 안전사고 예방과 근무기강 확립을 주문했다.

윤 장관은 이날 정부과천청사 산업부 대회의실에서 41개 공공기관장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중심의 경영과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이번 간담회는 정부의 국정과제와 올해 산업부의 업무계획이 확정됨에 따라 이를 산하 공공기관과 공유하고, 공공기관 운영방향을 논의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일자리 창출 중심의 창조경제 선도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 ▲공공기관의 안전관리 능력 강화 ▲신뢰받는 공공기관 구현 등 현안에 대해 다각적인 논의가 진행됐다.

우선 '일자리 창출'과 관련해서는 공공기관이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는 한편, 직원 신규 채용시 여성·장애인·고졸 등 사회형평적 채용이 지속․확대될 수 있도록 채용제도를 개선하기로 했다.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서는 무역관과 공동물류센터를 통한 신흥시장 수출 지원 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이다. 또 해외전시회와 무역사절단을 통해 해외마케팅을 강화하고, 무역보험을 확대해 수출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안전관리와 관련해서는 사이버 공격으로부터 전력·원전·가스 등 제어시스템에 대한 안전성 확보를 위해 업무망과 인터넷망간 망분리를 조속히 추진하고 관련 전담조직을 구성하기로 했다.

그밖에 국민의 신뢰를 받는 공공기관 구현을 위해 근무기강을 확립하고, 재무건전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도 논의했다.

윤 장관은 공공기관장들에게 현장중심의 경영, 안전관리 강화, 근무기강 확립을 특별히 당부했다.

특히 최근 각종 사고와 관련해 "산업·에너지 시설의 안전관리와 전력・가스 등 국가기반시설의 사이버보안에 문제가 없도록 대응체제를 면밀히 검토하라"고 주문했다.

이어 "공공기관의 근무기강은 정부 신뢰와 직결되는 만큼, 각 기관별 근무기강 확립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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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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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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