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간밤 야간선물 지수가 상승 마감함에 따라 국내 증시도 상승 출발할 것이란 전망이다.
10일(현지시각) 시카고상업거래소(CME)연계 코스피200선물은 전날대비 0.76% 오른 257.50에 거래를 마쳤다. 이를 코스피지수로 환산하면 1950포인트 수준이다.
이날 외국인은 390계약을 순매수했다.
최창규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11일 국내 증시는 0.8% 가량 상승 출발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